여기저기 백신이랍시고 1044개가 감염되었으니 돈내면 치료해주겠다는 짝퉁 백신들이 판치고 있습니다.
지우면 다른 이름으로 똑같은 녀석이 설치되질 안나...
멀쩡한 bmp 파일을 바이러스라고 우기질 않나...
주민번호, 전화번호, 카드번호 입력해야 치료해준다지를 않나...
국가정보원에서 운영하는 IT보안인증 사무국
이곳에 가면 정보보호 인증 제품들 목록이 있습니다.
이 목록 이외의 백신 흉내내는 소프트웨어들은 모두 지워버리시기 바랍니다.
주소 : http://kecs.go.kr/
백신, 방화벽장비, 각종 웹보안도구들을 검색해보세요.
기관에서 인증해주었으니 믿을만 할겁니다.
뭐? 우리 (허접한) 백신도 백신 맞다고? 불만이라고?
그러면, 당당하게 인증을 받든가...
CSI:맥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