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온통 뒤덮은 다리까지 빠지도록 쌓인 눈들...
세상이 온통 눈부시게 밝은 까닭, 비단 눈 때문만은 아닐게다...
저 녀석 때문에 그토록 눈이 부신게지...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까닭이지...
세상이 아름다운 까닭이지....
1.
상황으로는 ND필터가 그리울 때였다...
2.
올림푸스의 색감이 인물에 적합하다고들 한다...
그런데, E-3의 경우는 자연 색감 그대로라고 보는게 좋을듯 싶다.
노랗게 포근한 것도, 파랗게 시원한 것도, 지나치게 선명한 것도 없이...
보이는 그대로를 나타내는듯 싶다.
그래서... 때로는 노랑+1, 샤픈+1 할 때도 있다...
때로는 노랑+3, 샤픈+1, -0.7ev 도 한다...
취향이려니...
(개인적으로는 E-330의 색감을 좋아한다)
상황으로는 ND필터가 그리울 때였다...
2.
올림푸스의 색감이 인물에 적합하다고들 한다...
그런데, E-3의 경우는 자연 색감 그대로라고 보는게 좋을듯 싶다.
노랗게 포근한 것도, 파랗게 시원한 것도, 지나치게 선명한 것도 없이...
보이는 그대로를 나타내는듯 싶다.
그래서... 때로는 노랑+1, 샤픈+1 할 때도 있다...
때로는 노랑+3, 샤픈+1, -0.7ev 도 한다...
취향이려니...
(개인적으로는 E-330의 색감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