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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 달아주신 댓글에 다시 댓글을 쓰니 입력이 안되어 새글로 씁니다)

아~ 방명록에도 긴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잊지 않아주셔서 더욱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역시 겸손의 지존이십니다!
지존께서 확실히 XE로의 전환은 추진해야할 프로젝트라고 하시니 제 첫고민이 싹 해결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에게 새로 시작하는 각오여야하고 과거 데이터이전도 힘들거라고 하셨으니, 한 10년후에는 새홈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ㅠㅠ
모든 여건이 예전 같지가 않네요...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 생각하고 시작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이스북을 주로 이용하신다니, 저도 패이스북을 해야하는가라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여러모로 자문과 자극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 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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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맥노턴
    2011.05.26
    XE는 제로보드4처럼 게시판이 아니라 CMS(콘텐츠매니지먼트시스템) 체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HTML 몰라도 페이지를 손쉽게 바꿀 수 있고, 게시판을 연결하고 폐쇄하기도 쉽지요.
    각 사용자에게 개인별, 그룹별 퍼미션을 부여할 수 있어서
    공동 프로젝트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거든요.
    위키, 블로그, 카페도 개설할 수 있답니다. ^^

    기능상으로는 무궁무진하죠...

    다만, 웹기획자와 기술자가 동일인물이어서는 곤란해요.
    기획자는 전체 그림을 보고, 역할을 나누고, 일을 분배해서 기획에만 힘써야하구요.
    기술자는 확실하게 XE에 대한 기술을 연마해야만 하구요... (의외로 오래걸릴지도)
    성공적으로 마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저도 1년 반 넘게 Twitter/Facebook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소셜네트워크는 짜여진 라이프 스타일과 어떤 일에 골몰해야 할 시기에는 독이 되겠지만,
    다른 사람을 통해서 내가 미처 보지 못하는 곳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천리안 같은 약이기도 해요.

    모르고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트랜드지요... ^^
    특히나 교직이라는 이 작은 우물속에서, 세상 공기 마시면서 겨우 숨 트이도록 도와주는 녀석이 Twitter/Facebook 이기도 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멋진 웹페이지 기다려보겠습니다.

    맥노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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