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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8.2. 로켓은 우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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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4T23:03:24+09:00</published>
		<updated>2025-08-04T23:09:49+09:00</updated>
		<author>
			<name>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화창한 날씨. 과천과학관의 로켓 조형물. X-Half의 뷰파인더를 잘 사용하려면, 파지법과 구도잡는 연습이 필요하지만... 그냥 대충 좀 어긋나고 수평이 안맞아도 그냥 그나름의 매력이 있다.</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img alt=&quot;D06BD6F2-A5C2-44DE-90A1-BB82EAF3F675.jpeg&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2025/08/04/95199b56de5be79dde2ef1111e6bcf21.jpe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화창한 날씨. 과천과학관의 로켓 조형물.&lt;/p&gt; &lt;p&gt;X-Half의 뷰파인더를 잘 사용하려면, 파지법과 구도잡는 연습이 필요하지만...&lt;/p&gt; &lt;p&gt;그냥 대충 좀 어긋나고 수평이 안맞아도 그냥 그나름의 매력이 있다.&lt;/p&gt;</content>			</entry><entry>
		<title>2025.7.5. 올림푸스 E-M1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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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10T10:58:59+09:00</published>
		<updated>2025-08-04T23:17:28+09:00</updated>
		<author>
			<name>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올림푸스는 보급기와 중급기와 고급기의 급나누기가 확실하지 않아서, 그냥 성능이 다 좋다. E-M10 mark 2도 그런 녀석이다. 크기가 작지만 금속바디에 들어 있을 것은 다 들어 있고, 2015년 출시니까, 10년이 된 녀석답지 않게 성능은 여전히 뛰어나다. 애용하는 17mm F/1.8보다 작고 가벼운 17mm F/2.8을 구했다. 편하게 들고다니며 흑백사진을 촬영하려는 목적이라서 가지고 다니기 편한 렌즈가 필요했다. 포커스가 느리지만, 렌...</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img alt=&quot;778788AF-B82F-4F76-85F1-EC5452AC5389_1_102_o.jpeg&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2025/07/10/ac5771f9e7af4ada67b76d0df7868dcb.jpe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올림푸스는 보급기와 중급기와 고급기의 급나누기가 확실하지 않아서, 그냥 성능이 다 좋다.&lt;/p&gt; &lt;p&gt;E-M10 mark 2도 그런 녀석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크기가 작지만 금속바디에 들어 있을 것은 다 들어 있고,&lt;/p&gt; &lt;p&gt;2015년 출시니까, 10년이 된 녀석답지 않게 성능은 여전히 뛰어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애용하는 17mm F/1.8보다 작고 가벼운 17mm F/2.8을 구했다.&lt;/p&gt; &lt;p&gt;편하게 들고다니며 흑백사진을 촬영하려는 목적이라서 가지고 다니기 편한 렌즈가 필요했다.&lt;/p&gt; &lt;p&gt;포커스가 느리지만, 렌즈 코가 낮아져서 가방에 잘 들어간다.&lt;/p&gt;</content>			</entry><entry>
		<title>2007.12.01  인생 Season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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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7-23T02:00:47+09:00</published>
		<updated>2021-04-05T13:04:26+09:00</updated>
		<author>
			<name>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결혼식 사진을 간혹 부탁받을 때가 있다. 아마추어도 아닌 사진맹(?)이 프로의 영역을 넘보아서는 안되는 법;;; 프로들은 식장의 구조와 조명을 잘 알고 있고, 모두가 만족하는 시나리오를 알고 있기에... 뭐,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보조 사진을 찍어서 잘 나오면 인화해서 드리기도 한다. 신랑신부의 진지한 표정, 저 결혼식장만의 화려하지 않은 조명... 독특한 백라이트, 눈높이에 장식된 생화, 아득히 보이는 주례선생님... 분...</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img alt=&quot;mn_PC019731_crop_02_640.jpg&quot; height=&quot;484&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286/212/9747619effb25243ab582a31f44ebedc.jpg&quot; width=&quot;644&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혼식 사진을 간혹 부탁받을 때가 있다.&lt;/p&gt; &lt;p&gt;아마추어도 아닌 사진맹(?)이 프로의 영역을 넘보아서는 안되는 법;;;&lt;/p&gt; &lt;p&gt;프로들은 식장의 구조와 조명을 잘 알고 있고,&lt;/p&gt; &lt;p&gt;모두가 만족하는 시나리오를 알고 있기에...&lt;/p&gt; &lt;p&gt;뭐,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보조 사진을 찍어서 잘 나오면 인화해서 드리기도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blockquote class=&quot;q4&quot;&gt; &lt;p&gt;신랑신부의 진지한 표정, 저 결혼식장만의 화려하지 않은 조명...&lt;/p&gt; &lt;p&gt;독특한 백라이트, 눈높이에 장식된 생화, 아득히 보이는 주례선생님...&lt;/p&gt; &lt;p&gt;분위기가 참 편안했던 것으로 기억된다.&lt;/p&gt; &lt;p&gt;잘 살펴보면, 어딘가에 사진을 찍고있는 내 모습도 투영되어 있다... 푸하하하...&lt;/p&gt; &lt;p&gt;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과 골덴자켓, E-3와 외장플래시... ^^&lt;/p&gt; &lt;p&gt;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사진... ^^;;;&lt;/p&gt; &lt;/blockquote&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category term="95633" label="사람" />		</entry><entry>
		<title>2006.06.23  밤을 빼앗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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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7-23T01:31:12+09:00</published>
		<updated>2012-07-23T01:31:12+09:00</updated>
		<author>
			<name>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가끔씩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예술의 전당을 오밤중에 산책하면서 저 램프 옆 돈나무(?)는 인간들을 위해 밤에도 저리 밝은 빛을 쬐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Olympus C-2100uz, 가장 많이 팔린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로 당시로서는 거의 획기적인 기계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광학 10배줌(~380mm)에 손떨림 방지기능, 밝은 렌즈(F2.8~)까지... 야간에 삼각대 없이 촬영할 수 있을 정도로 손떨림방지기능(...</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img data-autoattach=&quot;download-failure&quot; src=&quot;http://www.m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240/212/b36dde0953ff682c7850b5ddfff98f8b.jpg&quot; alt=&quot;mn_P6235165_640.jpg&quot; width=&quot;644&quot; height=&quot;484&quot; /&gt;&lt;/p&gt; &lt;p&gt; &lt;br /&gt;&lt;/p&gt; &lt;p&gt;가끔씩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lt;/p&gt; &lt;p&gt;예술의 전당을 오밤중에 산책하면서 저 램프 옆 돈나무(?)는&lt;/p&gt; &lt;p&gt;인간들을 위해 밤에도 저리 밝은 빛을 쬐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lt;/p&gt; &lt;p&gt;&lt;br /&gt;&lt;/p&gt; &lt;blockquote class=&quot;q5&quot;&gt;&lt;p&gt;Olympus C-2100uz, 가장 많이 팔린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로&lt;/p&gt; &lt;p&gt;당시로서는 거의 획기적인 기계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lt;/p&gt; &lt;p&gt;광학 10배줌(~380mm)에 손떨림 방지기능, 밝은 렌즈(F2.8~)까지...&lt;/p&gt; &lt;p&gt;야간에 삼각대 없이 촬영할 수 있을 정도로 손떨림방지기능(IS)이 뛰어났다.&lt;/p&gt; &lt;p&gt;기계적인 IS는 아니고, 촬상이미지로 보정하는 방식이었지만...&lt;/p&gt; &lt;p&gt;어두운 곳에서나 최대망원에서 IS의 능력은 대단했다...&lt;/p&gt; &lt;p&gt;지금이야 필수 기능으로 달려 나오지만, 2003~2005년경에는 대단한 기능.&lt;/p&gt; &lt;/blockquote&gt;&lt;p&gt;&lt;br /&gt;&lt;/p&gt;</content>	<category term="95635" label="풍경" />		</entry><entry>
		<title>2012.06.28  아이들과 나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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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7-20T09:15:29+09:00</published>
		<updated>2025-06-19T13:25:37+09:00</updated>
		<author>
			<name>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조카의 백일잔치 뒷풀이로 근처 음식점을 향했다. 나이가 같은 조카 둘이 뛰어놀다가 만지작 거리던 실내 조형물(파티션 겸)... 당기고 밀고 이리저리 기대보다가 저러고 논다... ^^ 아이들이 바라본 시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얼떨결에 셔터를 두 번 누르니, 또 어디론가 놀러간다... 아이들을 찍는건 참 재미있다. 뛰어 놀 공간만 있으면 놀고, 무언가 발견하면 금새 진지한 모습이다. 좋으면 활짝 웃고, 싫으면 망설임 없이 운...</summary>
	<content type="html">&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800_E6028529_mn.jpg&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832/206/f0f361eceb27e8d9e578c9ab6632fa5d.jpg&quot; /&gt;&lt;/p&gt; &lt;p&gt;조카의 백일잔치 뒷풀이로 근처 음식점을 향했다.&lt;/p&gt; &lt;p&gt;나이가 같은 조카 둘이 뛰어놀다가 만지작 거리던 실내 조형물(파티션 겸)...&lt;/p&gt; &lt;p&gt;당기고 밀고 이리저리 기대보다가 저러고 논다... ^^&lt;/p&gt; &lt;p&gt;아이들이 바라본 시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lt;/p&gt; &lt;p&gt;얼떨결에 셔터를 두 번 누르니, 또 어디론가 놀러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blockquote class=&quot;q2&quot;&gt; &lt;p&gt;아이들을 찍는건 참 재미있다.&lt;/p&gt; &lt;p&gt;뛰어 놀 공간만 있으면 놀고,&lt;/p&gt; &lt;p&gt;무언가 발견하면 금새 진지한 모습이다.&lt;/p&gt; &lt;p&gt;좋으면 활짝 웃고, 싫으면 망설임 없이 운다. ^^&lt;/p&gt; &lt;p&gt;역동적이기도 하고, 평화롭기도 하고...&lt;/p&gt; &lt;p&gt;그래서 AF와 셔터 반응이 빠른게 여러모로 이득이다.&lt;/p&gt; &lt;p&gt;E-3의 AF 속도와 정확성은 반론을 제기할 사람이 없을듯 싶고,&lt;/p&gt; &lt;p&gt;손가락만 살짝 대어도 찍히는 셔터는 왠만한 수동연사(?)도 가능하다.&lt;/p&gt; &lt;p&gt;주변에 보면 아이 사진을 찍을 때, 너무 망설이는 경향이 있다.&lt;/p&gt; &lt;p&gt;늦으면 놓치게 되므로, 아이 모습 예쁘게 찍으려 하지 말고&lt;/p&gt; &lt;p&gt;망설임없이 누르시길...&amp;nbsp;아이는 다 예쁘니까...&lt;/p&gt; &lt;/blockquote&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category term="95633" label="사람" />	<category term="E-3"/>	</entry><entry>
		<title>2011.08.03 - 테라로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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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7-17T01:49:54+09:00</published>
		<updated>2025-06-19T13:25:49+09:00</updated>
		<author>
			<name>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강원도 테라로사 커피점 사장님. 전문가의 손길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모습... 가게 안의 사소한 것들조차도 쓰임새가 있으리라 생각될 정도로 아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인위적으로 시각적 효과만 있는 여느 커피점과 달라 인상적이었다. 주위에 엄청난 사람들이 오고갔고, 저 앞자리에 손님이 앉아 있어서 사장님의 진지한 표정을 담을 기회를 주지 않았다. 갑자기 찾아온 인파의 틈새... 순간적으로 카메라를 들어올려 셔터를 두 ...</summary>
	<content type="html">&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640_E8027547_mn.jpg&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808/206/b4cb7d7344203b8b0a2bfe893808134a.jp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강원도 테라로사 커피점 사장님.&lt;/p&gt; &lt;p&gt;전문가의 손길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모습...&lt;/p&gt; &lt;p&gt;가게 안의 사소한 것들조차도 쓰임새가 있으리라 생각될 정도로&lt;/p&gt; &lt;p&gt;아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lt;/p&gt; &lt;p&gt;인위적으로 시각적 효과만 있는 여느 커피점과 달라 인상적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blockquote&gt; &lt;p&gt;주위에 엄청난 사람들이 오고갔고, 저 앞자리에 손님이 앉아 있어서&lt;/p&gt; &lt;p&gt;사장님의 진지한 표정을 담을 기회를 주지 않았다.&lt;/p&gt; &lt;p&gt;갑자기 찾아온 인파의 틈새...&lt;/p&gt; &lt;p&gt;순간적으로 카메라를 들어올려 셔터를 두 번 눌렀다.&lt;/p&gt; &lt;p&gt;ㅎㅎ; 불행히도 세 번째 셔터는 누를 시간이 없었다.&lt;/p&gt; &lt;p&gt;속사를 좋아하는 내 취향 덕분에 그래도 하나 건졌다.&lt;/p&gt; &lt;/blockquote&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12.8.3 테라로사&lt;/p&gt;</content>	<category term="95633" label="사람" />		</entry><entry>
		<title>2009.09.27 (오페라의) 유령의 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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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21T20:55:51+09:00</published>
		<updated>2025-06-19T13:28:45+09:00</updated>
		<author>
			<name>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결국,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던 (붙이려면 꽤나 답답했을) 마스크만 남기고 사라졌다. 얼굴이 흉측한 사람이 악할 것이라는 것은, 마음이 흉측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집단최면이 아닐까? 그런 집단최면은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선하다고 착각하게 만들고, 나와 다르게 생긴 사람을 악하다고 믿게 만든다. 이런 말이 생각난다. &amp;#039;악한 사람은 남을 해치고, 선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해친다.&amp;#039; 그리고, 공연내내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summary>
	<content type="html">&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PC271983_640.jpg&quot; height=&quot;640&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062/103/PC271983_640.jpg&quot; width=&quot;481&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국,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던 (붙이려면 꽤나 답답했을) 마스크만 남기고 사라졌다.&lt;/p&gt; &lt;p&gt;얼굴이 흉측한 사람이 악할 것이라는 것은, 마음이 흉측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집단최면이 아닐까?&lt;/p&gt; &lt;p&gt;그런 집단최면은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선하다고 착각하게 만들고, 나와 다르게 생긴 사람을 악하다고 믿게 만든다.&lt;/p&gt; &lt;p&gt;이런 말이 생각난다.&lt;/p&gt; &lt;p&gt;&amp;#39;악한 사람은 남을 해치고, 선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해친다.&amp;#39;&lt;/p&gt; &lt;p&gt;그리고, 공연내내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으며 앤드류로이드위버의 천재성에 감탄하느라 정신이 아득해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blockquote class=&quot;q2&quot;&gt; &lt;p&gt;공연장의 전시물을 촬영하기 위해선,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lt;/p&gt; &lt;p&gt;빠른 카메라와 긴(?) 렌즈가 유리하겠지? (긴 렌즈로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모기처럼 꽂아서 찰칵)&lt;/p&gt; &lt;p&gt;사람들이 자꾸 지나다니고 같은 사진을 찍기위해 왔다갔다 할 땐, 좋은 자리를 잡고 가만히 기다리는게 최고다.&lt;/p&gt; &lt;p&gt;줌렌즈라면 미리 화각과 구도 잡아두고, 가만~히 있다가 사람이 뜸해지거나 누군가가 걸어오면, 얼른 찍으면 된다.&lt;/p&gt; &lt;p&gt;누군가가 이쪽으로 걸어오는 동안에 찍는 이유는, 지나간 다음에 누가 더 뒤따라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lt;/p&gt; &lt;p&gt;사실, 저 대상은 너무나 흔하다. 시각, 관점, 구도조차도 흔하다.&lt;/p&gt; &lt;p&gt;하지만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는걸 기록하고자 촬영한 것이다.&lt;/p&gt; &lt;p&gt;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아끼는 사람과 함께 있었다는 것 말이다.&lt;/p&gt; &lt;/blockquote&gt; &lt;p&gt;&amp;nbsp;&lt;/p&gt;</content>	<category term="100987" label="기타" />	<category term="E-P1"/><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펜"/><category term="PEN"/><category term="오페라의유령"/><category term="뮤지컬"/><category term="마스크"/>	</entry><entry>
		<title>2009.09.25  수확의 이퀄라이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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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9-26T10:18:05+09:00</published>
		<updated>2025-06-19T13:29:00+09:00</updated>
		<author>
			<name>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가을이다. 오전부터 저렇게 줄맞춰서 무언가(?)를 캐고 계셨다. 늦게 심은 것을 봐선 감자는 아닌 것 같은데, 자세히 볼 수는 없었다. 심고 거두면 일 년이다. 난 무얼 심었고, 무얼 거두게 될지... 렌즈가 조금 아쉬웠다. 14-42mm 밖에 없어 가까이 다가갈 수도 없었지만... 재빨리 카메라를 꺼내서 짦은 시간에 남긴 것 치고는 그럭저럭 괜찮다. 요즘들어 느끼는 것이지만, 카메라는 꺼내는게 찍는 것 보다 중요한듯 싶다. 왜? 찍...</summary>
	<content type="html">&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img alt=&quot;P9251527_640.jpg&quot; height=&quot;481&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248/101/P9251527_640.jpg&quot; width=&quot;640&quot; /&gt;&lt;/p&gt; &lt;p&gt;가을이다.&lt;/p&gt; &lt;p&gt;오전부터 저렇게 줄맞춰서 무언가(?)를 캐고 계셨다.&lt;/p&gt; &lt;p&gt;늦게 심은 것을 봐선 감자는 아닌 것 같은데,&lt;/p&gt; &lt;p&gt;자세히 볼 수는 없었다.&lt;/p&gt; &lt;p&gt;심고 거두면 일 년이다.&lt;/p&gt; &lt;p&gt;난 무얼 심었고, 무얼 거두게 될지...&lt;/p&gt; &lt;p&gt;&amp;nbsp;&lt;/p&gt; &lt;blockquote class=&quot;q2&quot;&gt; &lt;p&gt;렌즈가 조금 아쉬웠다.&lt;/p&gt; &lt;p&gt;14-42mm 밖에 없어 가까이 다가갈 수도 없었지만...&lt;/p&gt; &lt;p&gt;재빨리 카메라를 꺼내서 짦은 시간에 남긴 것 치고는 그럭저럭 괜찮다.&lt;/p&gt; &lt;p&gt;요즘들어 느끼는 것이지만,&lt;/p&gt; &lt;p&gt;카메라는 꺼내는게 찍는 것 보다 중요한듯 싶다.&lt;/p&gt; &lt;p&gt;왜? 찍는건 카메라가 알아서 찍어주니까... ^^;&lt;/p&gt; &lt;p&gt;P모드 촬영, 무보정, 리사이즈&lt;/p&gt; &lt;/blockquote&gt;</content>	<category term="95633" label="사람" />	<category term="가을"/><category term="수확"/><category term="E-P1"/><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마이크로포서즈"/><category term="PEN"/><category term="농촌"/>	</entry><entry>
		<title>2009.09.09 군만두도 요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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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9-10T07:20:53+09:00</published>
		<updated>2010-01-22T02:27:13+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군만두도 요리다. 비빔냉면, 콩국수를 시키고 + 군만두를 시켰다. 순간 드는 생각. &amp;#039;군만두는 서비스인데?&amp;#039; 곰곰히 생각해보니, 물만두 군만두는 메뉴판을 보고 시켜먹은 기억이 없다. 약간 모자라는 배를 채워주는 멋진 녀석임에도 불구하고 요리가 아닌 &amp;#039;서비스&amp;#039;가 되어 있었던 거다. 비빔냉면의 양념에 찍어먹는 군만두의 맛이란. 이제부터는 군만두도 요리다. 아울러, 그 동안 당연하다고 생각되어 왔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돌아...</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img alt=&quot;P9091368_640.jpg&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957/100/P9091368_640.jpg&quot; height=&quot;481&quot; width=&quot;640&quot;&gt;&lt;/p&gt;&lt;p&gt; &lt;/p&gt;&lt;p&gt;군만두도 요리다.&lt;/p&gt;&lt;p&gt; &lt;/p&gt;&lt;p&gt;비빔냉면, 콩국수를 시키고 + 군만두를 시켰다.&lt;/p&gt;&lt;p&gt; &lt;/p&gt;&lt;p&gt;순간 드는 생각.&lt;/p&gt;&lt;p&gt; &lt;/p&gt;&lt;p&gt;&#039;군만두는 서비스인데?&#039;&lt;/p&gt;&lt;p&gt; &lt;/p&gt;&lt;p&gt;곰곰히 생각해보니, 물만두 군만두는 메뉴판을 보고 시켜먹은 기억이 없다.&lt;/p&gt;&lt;p&gt; &lt;/p&gt;&lt;p&gt;약간 모자라는 배를 채워주는 멋진 녀석임에도 불구하고&lt;/p&gt;&lt;p&gt; &lt;/p&gt;&lt;p&gt;요리가 아닌 &#039;서비스&#039;가 되어 있었던 거다.&lt;/p&gt;&lt;p&gt; &lt;/p&gt;&lt;p&gt;비빔냉면의 양념에 찍어먹는 군만두의 맛이란.&lt;/p&gt;&lt;p&gt; &lt;/p&gt;&lt;p&gt;이제부터는 군만두도 요리다.&lt;/p&gt;&lt;p&gt; &lt;/p&gt;&lt;p&gt;아울러, 그 동안 당연하다고 생각되어 왔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lt;/p&gt;&lt;p&gt; &lt;/p&gt;&lt;p&gt;&amp;nbsp;&lt;/p&gt;&lt;p&gt; &lt;/p&gt;&lt;blockquote class=&quot;q2&quot;&gt; &lt;p&gt;언제부터인가 요리를 먹을 때, 사진기를 꺼내는 습관이 생겼다.&lt;/p&gt; &lt;p&gt;썩 바람직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그냥 무언가 하나하나 남기는 &#039;재미&#039;일 뿐...&lt;/p&gt; &lt;p&gt;음식 사진은 일부 사진 클럽의 새벽녘 게시물 뒤에 덧붙여 글 읽는 사람들을 낚아&lt;/p&gt; &lt;p&gt;배고픔과 굶주림&amp;nbsp;지경에 이르게 한다는 &#039;아사신공&#039;용 사진이다.&lt;/p&gt; &lt;p&gt;한 두 스탑 밝게,&lt;/p&gt; &lt;p&gt;맛깔나는 부분만 콕 찍어서 군침돌게 만드는게 핵심~ ^^&lt;/p&gt; &lt;p&gt;형광등 아래에선 퍼렇게 나오지 않도록 WB를 맞춰주는 센스~&lt;/p&gt; &lt;p&gt;군만두 먹고 싶다... 암냠냠...&lt;br&gt;&lt;/p&gt;&lt;/blockquote&gt;&lt;p&gt; &lt;/p&gt;&lt;p&gt;&lt;br&gt;&lt;/p&gt;</content>	<category term="95637" label="음식" />	<category term="군만두"/><category term="요리"/><category term="중식"/><category term="중국집"/><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E-P1"/><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음식"/>	</entry><entry>
		<title>2009.05.28 그대의 등 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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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8-07T22:11:45+09:00</published>
		<updated>2009-08-07T22:11:45+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지금까지 나는 누군가의 등 뒤에 서려 했었다. 모두가 바라보는 뒤에서 옳고 그름만 따지려는 비겁하고 겁많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오늘... 정말 큰 사람의 뒤에 서 있을 때는 내가 가장 앞에 서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 사람은 내 앞에서 나를 등지지 않고, 나를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소중함은 잃고 나서야 알게 된다는 불편한 진실... 뼈저리게 느꼈다. 모두가 바라던 세상은 이런게 아니었던 것이...</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img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643/100/P5282250_640.jpg&quot; alt=&quot;P5282250_640.jpg&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640&quot; /&gt;&lt;/p&gt;&lt;p&gt;지금까지 나는 누군가의 등 뒤에 서려 했었다.&lt;/p&gt;&lt;p&gt;모두가 바라보는 뒤에서 옳고 그름만 따지려는&lt;/p&gt;&lt;p&gt;비겁하고 겁많은 사람이었다.&lt;/p&gt;&lt;p&gt;하지만, 오늘...&lt;/p&gt;&lt;p&gt; 정말 큰 사람의 뒤에 서 있을 때는&lt;/p&gt;&lt;p&gt;내가 가장 앞에 서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lt;/p&gt;&lt;p&gt;그 사람은 내 앞에서 나를 등지지 않고,&lt;/p&gt;&lt;p&gt;나를&amp;nbsp;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소중함은 잃고 나서야 알게 된다는 불편한 진실...&lt;/p&gt;&lt;p&gt;뼈저리게 느꼈다.&lt;/p&gt;&lt;p&gt;모두가 바라던 세상은 이런게 아니었던 것이다.&lt;/p&gt;&lt;p&gt;&lt;br /&gt;&lt;/p&gt;&lt;blockquote class=&quot;q2&quot;&gt;&lt;p&gt;카메라를 들면&lt;/p&gt;&lt;p&gt;어디에 서서 어느 곳을 바라보아야 하는지,&lt;/p&gt;&lt;p&gt;남다른 시각은 남다른 방향이어야 하지 않을지...&lt;/p&gt;&lt;p&gt;하지만, 강박관념이다.&lt;/p&gt;&lt;p&gt;남들이 모두 바라보는 방향을 바라보는&lt;/p&gt;&lt;p&gt;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기고자 하는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lt;/p&gt;&lt;p&gt;마음에 남기거나&lt;/p&gt;&lt;p&gt;사진을 남기는 것일 뿐.&lt;/p&gt;&lt;p&gt;야간에는 광량이 부족하여&amp;nbsp;포커싱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있다.&lt;/p&gt;&lt;p&gt;보조광을 사용하면 되지만,&lt;/p&gt;&lt;p&gt;경건한 자리에&amp;nbsp;내 사진을 위해 빨간 불을 켜 대는 것을 원치 않았다.&lt;/p&gt;&lt;p&gt;플래시 촬영도 마찬가지.&lt;/p&gt;&lt;p&gt;사진을 찍는건 벼슬자리가 아니다.&lt;/p&gt;&lt;p&gt;꼭 사진이&amp;nbsp;필요한&amp;nbsp;관계자가 아닌이상&amp;nbsp;방해해서는 안되고&lt;/p&gt;&lt;p&gt;한참을 다른 사람 앞에서 폼잡고 들이대는 것도 초보다.&lt;/p&gt;&lt;p&gt;찍어야 할 것에 나의 의미를 담고,&lt;/p&gt;&lt;p&gt;남기고 싶은 만큼만 남기는 것이 사진이다.&lt;/p&gt;&lt;p&gt;프레스가 아닌 이상 잘 안나와도 된다.&lt;/p&gt;&lt;p&gt; 포커스가 맞지 않아도 된다.&lt;/p&gt;&lt;p&gt;그저 그 자리에서 그 방향을 바라보았다는 것만 기록하자.&lt;/p&gt;&lt;/blockquote&gt;</content>	<category term="95636" label="세상" />	<category term="이슬이"/><category term="E-3"/><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노무현"/><category term="대통령"/><category term="근조"/><category term="분향소"/><category term="헌화"/><category term="올림푸스"/>	</entry><entry>
		<title>2009.07.31  기다림에 목마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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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8-04T22:13:35+09:00</published>
		<updated>2009-08-07T21:57:34+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음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집이 있었더래... 그저 평범한 찌게인데 사람들은 너무나 맛있어했지... 줄을 서서 기다려도 또 찾아오곤 했어... 그렇다고 음식이 빨리 나오는 것도 아니고, 기가막히게 맛있는 비법이 있는 것도 아니었지... 그 집의 비결이 뭐였는지 알아? 주방장이 요리하고 사람들이 기다리는 동안 주인이 짬짬이 악기를 연주하더래... 어떤 날은 하모니카~ 어떤 날은 피리... 악기 또한 너무 수수하지 않아? 주인은 사...</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img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560/100/P7313410_640.jpg&quot; alt=&quot;P7313410_640.jpg&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640&quot; /&gt;&lt;/p&gt;&lt;p&gt;음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집이 있었더래...&lt;/p&gt;&lt;p&gt;그저 평범한 찌게인데 사람들은 너무나 맛있어했지...&lt;/p&gt;&lt;p&gt;줄을 서서 기다려도 또 찾아오곤 했어...&lt;/p&gt;&lt;p&gt;그렇다고&amp;nbsp;음식이 빨리 나오는 것도 아니고,&lt;/p&gt;&lt;p&gt;기가막히게 맛있는 비법이 있는 것도 아니었지...&lt;/p&gt;&lt;p&gt;그 집의 비결이 뭐였는지 알아?&lt;/p&gt;&lt;p&gt;주방장이 요리하고 사람들이 기다리는 동안 주인이 짬짬이 악기를 연주하더래...&lt;/p&gt;&lt;p&gt;어떤 날은 하모니카~ 어떤 날은 피리...&lt;/p&gt;&lt;p&gt;악기 또한 너무&amp;nbsp;수수하지 않아?&lt;/p&gt;&lt;p&gt;주인은 사람들이 많이&amp;nbsp;기다린다 싶으면 작은 악기를 하나 연주하면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달래주더라 이거야...&lt;/p&gt;&lt;p&gt;사람들은 물 한 컵 마시면서 앉아 있는 동안...&lt;/p&gt;&lt;p&gt;배고파서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것을 주인이 재워주는거지...&lt;/p&gt;&lt;p&gt;가장 배고프게 느껴질 때가,&lt;/p&gt;&lt;p&gt;엄니가 밥상을 차려서 마지막 밥을 떠주시는 순간이거든...&lt;/p&gt;&lt;p&gt;때가 되어서 배가 고파지고...&lt;/p&gt;&lt;p&gt;음식이 나오는 동안 기다리면서 조금 더 배가 고파지면,&lt;/p&gt;&lt;p&gt;이 때부터는&amp;nbsp;맛 없는 음식이 없거든...&lt;/p&gt;&lt;p&gt;&lt;br /&gt;&lt;/p&gt;&lt;blockquote class=&quot;q2&quot;&gt;&lt;p&gt;음식 사진을 많이 찍고, 다녀온 곳을 기억에 남기기 위해 사진기를 많이 사용한다.&lt;br /&gt;어떤&amp;nbsp;음식점은 음식 사진은 좋은데, 천정이나 인테리어는 찍지 말아달라는 곳도 있고...&lt;/p&gt;&lt;p&gt;사진기를 꺼내는 시점이 참 재미있는 것이...&lt;/p&gt;&lt;p&gt;나만 그런지 몰라도 음식을 주문하고 나오기 전,&lt;br /&gt;물을 한 모금 마신 뒤에&lt;br /&gt;똑딱이 카메라라도 꺼내서 옆에 놓게 된다.&lt;/p&gt;&lt;p&gt;일부러 조리해서 찍을 엄두가 나지 않기에...&lt;br /&gt;전문가가 잘~ 만들어주신 음식을 사진에 담는 것도 재미있다...&lt;/p&gt;&lt;p&gt;음식은 좀 밝게 찍는게 잘 나오는 것 같다.&lt;br /&gt;+ 2/3ev 정도?&lt;/p&gt;&lt;p&gt;광선도 중요한데, 음식도 역광으로 찍으면 맛없게 나온다는 점... ^^;&lt;br /&gt;엉덩이를 잠깐 떼더라도 방향을 살짝 돌리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lt;/p&gt;&lt;p&gt;하지만, 주의할 점은...&lt;/p&gt;&lt;p&gt;음식을 찍기위해 30초 이상 이리저리 기웃거리면...&lt;br /&gt;마누라님의 눈치밥도 같이 비벼&amp;nbsp;먹어야 한다는 점;;;&lt;/p&gt;&lt;/blockquote&gt;</content>	<category term="95634" label="사물" />	<category term="컵"/><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E-3"/><category term="이슬이"/><category term="물컵"/><category term="음식"/><category term="테이블"/><category term="기다림"/>	</entry><entry>
		<title>2009.06.10 노랑머리 아가씨들~ 넘어오시면 안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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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8-04T11:32:43+09:00</published>
		<updated>2009-08-07T21:57:18+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사람이 화단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려는건지... 꽃이 길로 넘어오지 못하게 하려는건지... 화단과 길을 분리하려는건지... 몇 몇 분들은 넘어오셨다는;;; ^^ 오른쪽에 사람의 다리라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꽃들은 그저 꽃이라 기분 좋고... 노랑에 초록은 눈도 아프지 않아 더 좋고... 시각(앵글)이라는게 참 재밌다. 조금만 앉아도 다른 세상이 보이고... 다리만 쭉 펴도 또 다른 세상이 보인다... 틸팅, ...</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img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550/100/P6102504_640.jpg&quot; alt=&quot;P6102504_640.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480&quot; /&gt;&lt;/p&gt;&lt;p&gt; &lt;/p&gt;&lt;p&gt;사람이 화단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려는건지...&lt;/p&gt;&lt;p&gt;꽃이 길로 넘어오지 못하게 하려는건지...&lt;/p&gt;&lt;p&gt;화단과 길을 분리하려는건지...&lt;/p&gt;&lt;p&gt;몇 몇 분들은 넘어오셨다는;;; ^^&lt;/p&gt;&lt;p&gt;오른쪽에 사람의 다리라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lt;/p&gt;&lt;p&gt;꽃들은 그저 꽃이라 기분 좋고...&lt;/p&gt;&lt;p&gt;노랑에 초록은 눈도 아프지 않아 더 좋고...&lt;/p&gt;&lt;p&gt;&lt;br /&gt;&lt;/p&gt;&lt;blockquote class=&quot;q2&quot;&gt;&lt;p&gt;시각(앵글)이라는게 참 재밌다.&lt;br /&gt;조금만 앉아도 다른 세상이 보이고...&lt;br /&gt;다리만 쭉 펴도 또 다른 세상이 보인다...&lt;/p&gt;&lt;p&gt;틸팅, 회전식 LCD를 가진 카메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lt;br /&gt;그냥 서서&amp;nbsp;보기 힘든 시각을 제공해 주는 장점이 있다...&lt;/p&gt;&lt;p&gt;DSLR 최초의 라이브뷰 E-330 의 틸팅 LCD에 이어&lt;br /&gt;E-3도 DSLR 최초로 회전식 LCD를 탑재했다.&lt;/p&gt;&lt;p&gt;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039;궁&#039;할 땐 &#039;딱&#039;이다... ^^&lt;/p&gt;&lt;p&gt;위&amp;nbsp;사진 속 앵글은 그냥 앉아서 찍었다.&lt;br /&gt;오르막이라 낮게 찍을 수 있었다...&lt;/p&gt;&lt;/blockquote&gt;</content>	<category term="95632" label="자연" />	<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E-3"/><category term="울타리"/><category term="자연"/><category term="식물"/><category term="이슬이"/><category term="DSLR"/>	</entry><entry>
		<title>2009.06.10  비온 뒤 연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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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8-04T11:11:06+09:00</published>
		<updated>2009-08-07T21:57:01+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식물원에 자라는 연의 잎이다. 마침 비가오고 난 뒤라 저리도 예쁘게 빗물이 맺혀있었고... 간간히 내리는 비 덕분에 빛도 참 좋았다... 연잎 사이에 맺혀있던 저 빗방울 하나가 눈에 들어와 셔터를 눌렀다... 자연물은 나를 잡아먹기 위해 달려오는 동물이나 바쁜 업무에 시달리는 곤충과 물고기가 아닌 이상, 대부분 내가 촬영할 많은 시간을 준다. 하지만, 예쁘고 화려한 꽃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수줍음이 많아 자신을 숨기려하...</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img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522/100/P6102453_640.jpg&quot; alt=&quot;P6102453_640.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480&quot; /&gt;&lt;/p&gt;&lt;p&gt; &lt;/p&gt;&lt;p&gt;식물원에 자라는 연의 잎이다.&lt;/p&gt;&lt;p&gt;마침 비가오고 난 뒤라 저리도 예쁘게 빗물이 맺혀있었고...&lt;/p&gt;&lt;p&gt;간간히 내리는 비 덕분에 빛도 참 좋았다...&lt;/p&gt;&lt;p&gt;연잎 사이에 맺혀있던 저 빗방울 하나가 눈에 들어와 셔터를 눌렀다...&lt;/p&gt;&lt;p&gt;자연물은 나를 잡아먹기 위해 달려오는&amp;nbsp;동물이나&lt;/p&gt;&lt;p&gt; 바쁜 업무에 시달리는 곤충과 물고기가 아닌 이상, 대부분 내가 촬영할&amp;nbsp;많은 시간을 준다.&lt;/p&gt;&lt;p&gt;하지만, 예쁘고 화려한 꽃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수줍음이 많아&lt;/p&gt;&lt;p&gt;자신을 숨기려하고, 아주 작은 형태로 모여있기 때문에...&lt;/p&gt;&lt;p&gt;먼저&amp;nbsp;눈으로 찾는 것이 중요하다.&lt;/p&gt;&lt;p&gt;두리번 두리번 하다보면, 정말 아름다운 군락의 자연을 놓치기 쉽고...&lt;/p&gt;&lt;p&gt;넓게 보다보면 작은 곤충이 보이지 않는다...&lt;/p&gt;&lt;p&gt;어찌하면 좋을까... 경험이 해답일까?&lt;/p&gt;&lt;p&gt;&lt;br /&gt;&lt;/p&gt;&lt;blockquote class=&quot;q2&quot;&gt;&lt;p&gt;비오는 날은 맑은 날보다 소재가 많다.&lt;/p&gt;&lt;p&gt;날벌레도 달라&amp;nbsp;붙지 않아 편하기도 하고... ^^;&lt;/p&gt;&lt;p&gt;후보정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사진의 주제를 보다 잘&amp;nbsp;드러내기 위해 보정하는 것은 당연히 찬성이다.&lt;/p&gt;&lt;p&gt;대충 찍어도 나중에 후보정하면되지~라는 생각에는 반대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보정을 하려해도&amp;nbsp;원본이 좋아야 하는건 당연한 사실...&lt;/p&gt;&lt;p&gt;내공이 부족할수록 원본을 잘 찍으려 해야 하고...&lt;/p&gt;&lt;p&gt;구도와 위치와 때는 기본적으로 몸에 익혀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1. 일단은 눈에 보이는 대로 찍고자 노력해야하고...&lt;/p&gt;&lt;p&gt;2. 그 다음에 보이는 것에서 주제를 찾아 부각시켜 촬영해&amp;nbsp;의도를 담고...&lt;/p&gt;&lt;p&gt;3. 후보정을 통해 부족한 느낌을 보완하여 작품화해야 할 것이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나는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후보정은 하지 않는다...&lt;/p&gt;&lt;p&gt;보이는 대로 찍는 것도 잘 안되는 상황에서 후보정으로&amp;nbsp;작품화하려 한다면...&lt;/p&gt;&lt;p&gt;작품을 위한 내공은 쌓일지언정...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를 찾기는 힘들 것이라는 생각에서다...&lt;/p&gt;&lt;p&gt;하지만, 기록사진이나 행사사진은 후보정을 꼭 한다. 사진속&amp;nbsp;모두의 얼굴과 상황이 잘 드러나야 하기 때문이다...&lt;/p&gt;&lt;/blockquote&gt;</content>	<category term="95632" label="자연" />	<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E-3"/><category term="14-54"/><category term="연"/><category term="식물"/><category term="빗방울"/><category term="비"/><category term="이슬이"/><category term="올림"/><category term="잎"/><category term="연잎"/>	</entry><entry>
		<title>2009.07.22  부분일식의 끝무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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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7-22T12:35:28+09:00</published>
		<updated>2009-07-22T12:42:07+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지난 날의 과음과 피로를 이겨내며... (마누라님의 예쁜 전화 목소리를 듣고~ 겨우 기운내서 ^^) 세수도 안한채 잘 보이지도 않는 눈꺼풀 챙겨서 모자 눌러쓰고 주차장까지 기어나가서 찍어봤습니다... 놀이터의 아이들에게도 급조한 디스켓필터(?)를 나눠주고... &amp;#039;3초 이상 연속으로 보지 말거라&amp;#039; 당부하고... 찰칵... 정신은 멍~ 오늘을 놓치면 36년 후에야 볼 수 있다더군요... 필터없이 태양을 촬영하기 놀이는 DSLR로는 상당히...</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img height=&quot;480&quot; alt=&quot;P7223375_640.jpg&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510/100/P7223375_640.jpg&quot; width=&quot;640&quot; /&gt; &lt;/p&gt; &lt;p&gt;지난 날의 과음과 피로를 이겨내며... (마누라님의 예쁜 전화 목소리를 듣고~ 겨우 기운내서 ^^)&lt;/p&gt; &lt;p&gt;세수도 안한채&amp;nbsp;잘 보이지도&amp;nbsp;않는&amp;nbsp;눈꺼풀 챙겨서&amp;nbsp;모자 눌러쓰고&amp;nbsp;주차장까지 기어나가서 찍어봤습니다...&lt;/p&gt; &lt;p&gt;놀이터의 아이들에게도 급조한 디스켓필터(?)를 나눠주고...&lt;/p&gt; &lt;p&gt;&#039;3초 이상 연속으로 보지 말거라&#039; 당부하고...&lt;/p&gt; &lt;p&gt;찰칵... 정신은 멍~&lt;/p&gt; &lt;p&gt;오늘을 놓치면 36년 후에야 볼 수 있다더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blockquote class=&quot;q2&quot;&gt; &lt;p&gt;필터없이 태양을 촬영하기 놀이는&amp;nbsp;DSLR로는 상당히 위험하죠... 뷰파인더를 직접 들여다보는건 절대! 금물...&lt;br /&gt;전문가가 아닌이상 고가의 ND1000필터도 구하는 것도 무리...&lt;/p&gt; &lt;p&gt;결국, 디스켓 두 장을 겹쳐서 필터 비스무리하게 만들어봤습니다.&lt;/p&gt; &lt;p&gt;뷰파인더로&amp;nbsp;보기 힘든&amp;nbsp;상황에서 E-3의 라이브뷰가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lt;/p&gt; &lt;p&gt;시그마 55-200mm 렌즈를 이용해서 촬영했습니다...&lt;br /&gt;&lt;/p&gt; &lt;p&gt;올림푸스 포서즈규격의 CCD 카메라에서 화각 200mm는...&lt;br /&gt;35mm 필름 카메라 기준으로 400mm 렌즈와 같습니다...&lt;/p&gt; &lt;p&gt;보정없이 리사이즈만 했습니다.&lt;/p&gt;&lt;/blockquote&gt;</content>	<category term="95632" label="자연" />		</entry><entry>
		<title>2009.05.23  꼴보기 싫은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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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5-23T22:02:26+09:00</published>
		<updated>2021-03-04T12:21:03+09:00</updated>
		<author>
			<name>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꼴보기 싫은 하늘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서거하신 오늘... 하늘 참 꼴보기 싫다... 어떠한 이유가 되었든, 존경받아야 할 인물은 존경해야 하는 법이다. 그 죄가 있으면, 충분히 조사하여 결과를 발표하면 되는 것이지... 결국 권력에 눈먼자들의 손에 쥐어준 언론이라는 칼날에 큰 인물이 역사 속으로 사라져갔다... 대한민국 정부와 언론의 합작품... 멋지지 않은가? 다른 사이트에 농담삼아 남긴 글이 있다... 이 정권에...</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img alt=&quot;P5232154_640.jpg&quot; height=&quot;640&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071/099/P5232154_640.jpg&quot; width=&quot;480&quot; /&gt;&lt;/p&gt; &lt;p&gt;꼴보기 싫은 하늘이다...&lt;/p&gt; &lt;p&gt;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서거하신 오늘...&lt;/p&gt; &lt;p&gt;하늘 참 꼴보기 싫다...&lt;/p&gt; &lt;p&gt;어떠한 이유가 되었든, 존경받아야 할 인물은 존경해야 하는 법이다.&lt;/p&gt; &lt;p&gt;그 죄가 있으면, 충분히 조사하여 결과를 발표하면 되는 것이지...&lt;/p&gt; &lt;p&gt;결국 권력에 눈먼자들의&amp;nbsp;손에 쥐어준 언론이라는 칼날에 큰 인물이 역사 속으로 사라져갔다...&lt;/p&gt; &lt;p&gt;대한민국 정부와 언론의 합작품... 멋지지 않은가?&lt;/p&gt; &lt;p&gt;다른 사이트에 농담삼아 남긴 글이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120, 32, 185);&quot;&gt;이 정권에서 서민은 다 죽어나는구나&amp;hellip;&lt;/span&gt;&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rgb(120, 32, 185);&quot;&gt;서민 아이들은 경쟁속에서 죽어나고,&lt;/span&gt;&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rgb(120, 32, 185);&quot;&gt;서민 청년들은 치솟는 대학등록금 못내서 알바하느라 죽어나고,&lt;/span&gt;&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rgb(120, 32, 185);&quot;&gt;서민 중산층은 꼬박꼬박 세금내면서 생계형 대출도 못받아 죽어나고,&lt;/span&gt;&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rgb(120, 32, 185);&quot;&gt;서민 대통령은 검찰과 언론 등살에 돌아가시고&amp;hellip;&lt;/span&gt;&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rgb(120, 32, 185);&quot;&gt;서민 다 죽이고 어찌 사나 보자&amp;hellip;&lt;/span&gt;&lt;/p&gt; &lt;p&gt;이게 대한민국 하늘의 이치란 말인가?&lt;/p&gt; &lt;p&gt;그런 하늘이라면 난 꼴도 보기 싫다.&lt;/p&gt; &lt;p&gt;&amp;nbsp;&lt;/p&gt; &lt;blockquote class=&quot;q4&quot;&gt; &lt;p&gt;아파트 베란다 밖의 풍경이다.&lt;/p&gt; &lt;p&gt;저녁무렵 서쪽 하늘로 노을이 사라져가고, 하늘 자체도 약간 구름이 낀 상태다.&lt;/p&gt; &lt;p&gt;답답하고, 저물어가는 색감을 표현하기 위해 자동측광이지만 -7ev 조정했다.&lt;/p&gt; &lt;p&gt;평소, 샤픈 +1로 사용하는데, 샤픈 0로 올림푸스 1454렌즈의 눈으로 본 그대로 특성을 유지했다.&lt;/p&gt; &lt;p&gt;낮시간 조용한 도시 풍경을 담으려 했지만...&lt;/p&gt; &lt;p&gt;그조차 귀찮을 만큼 우울한 하루였다.&lt;/p&gt; &lt;/blockquote&gt; &lt;p&gt;&amp;nbsp;&lt;/p&gt;</content>	<category term="95636" label="세상" />	<category term="풍경"/><category term="하늘"/><category term="저녁"/><category term="서쪽"/><category term="노무현"/><category term="대통령"/><category term="서거"/><category term="심정"/>	</entry><entry>
		<title>2008.02.08 기념케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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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2-21T22:51:35+09:00</published>
		<updated>2008-12-21T22:51:35+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맛을 사진으로 담는다는건 말도안되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사진을 보면 그 맛이 기억난다. 무엇보다 그 날의 소중함과 느낌이 다시 살아난다. 포크로 떠먹은 자리가 여기저기 남아있는 케잌조각이다. 예쁘게 찍으려고 반듯반듯한 먹거리의 모습과 여기저기 떠먹어 수저자국이 난 먹거리... 난 후자가 더 좋다. 먹을 것은 먹어봐야 그 느낌이 남지 않을까? 초켜고 박수치고, 불켜기도 귀찮아서 얼른 썰어서 먹던 그 조각 잘~먹고 ...</summary>
	<content type="html">&lt;IMG alt=P2082741_640.jpg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317/097/P2082741_640.jpg&quot; &gt;&lt;BR&gt;&lt;BR&gt;맛을 사진으로 담는다는건&lt;BR&gt;&lt;BR&gt;말도안되는 일일 것이다.&lt;BR&gt;&lt;BR&gt;하지만, 사진을 보면&lt;BR&gt;&lt;BR&gt;그 맛이 기억난다.&lt;BR&gt;&lt;BR&gt;무엇보다 그 날의 소중함과 느낌이&lt;BR&gt;&lt;BR&gt;다시 살아난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bbbbbb 1px solid; PADDING-RIGHT: 5px; BORDER-TOP: #bbbbbb 1px solid;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MARGIN: 5px; BORDER-LEFT: #bbbbbb 1px solid; PADDING-TOP: 5px; BORDER-BOTTOM: #bbbbbb 1px solid; BACKGROUND-COLOR: #dddddd&quot; editor_component=&quot;quotation&quot; bg_color=&quot;dddddd&quot; border_color=&quot;bbbbbb&quot; border_thickness=&quot;1&quot; border_style=&quot;solid&quot; padding=&quot;5&quot; margin=&quot;5&quot; color=&quot;blue&quot; bold=&quot;N&quot; folder_closer=&quot;닫기&quot; folder_opener=&quot;더 보기...&quot; use_folder=&quot;N&quot;&gt;포크로 떠먹은 자리가 여기저기 남아있는 케잌조각이다.&lt;BR&gt;예쁘게 찍으려고 반듯반듯한 먹거리의 모습과&lt;BR&gt;여기저기 떠먹어 수저자국이 난 먹거리...&lt;BR&gt;난 후자가 더 좋다.&lt;BR&gt;먹을 것은 먹어봐야 그 느낌이 남지 않을까?&lt;BR&gt;초켜고 박수치고,&lt;BR&gt;불켜기도 귀찮아서 얼른 썰어서 먹던 그 조각&lt;BR&gt;잘~먹고 물러앉았을 때 찍은 한 컷...&lt;BR&gt;그래서 좋다... ^^&lt;BR&gt;&lt;/DIV&gt;&lt;BR&gt;</content>	<category term="95634" label="사물" />	<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E-3"/><category term="케잌"/><category term="케이크"/><category term="케익"/><category term="빵"/><category term="음식"/>	</entry><entry>
		<title>2008.12.20  촛불앞에 모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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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2-21T22:22:58+09:00</published>
		<updated>2008-12-21T22:22:58+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차가운 겨울 날씨에 모두들 촛불을 들고 모였다. 추운 날씨, 촛불을 들고 서 있을 때와 꺼진 양초를 들고 서 있는 것은 너무나 달랐다. 작은 촛불 하나지만, 내 몸을 녹이기엔 충분했고... 작은 촛불이 모이니, 주위를 밝히기 충분했다... 다만, 무지한 국민들보다 더 무지한 사람들이 국민들을 위한다는 거짓으로 당당히 서 있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모두들 서 있는 동안에, 어느 한 아저씨께서 커다란 봉지에 귤을 가득 ...</summary>
	<content type="html">&lt;IMG alt=IMG_0759_640.jpg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013/097/IMG_0759_640.jpg&quot; &gt;&lt;BR&gt;&lt;BR&gt;차가운 겨울 날씨에 모두들 촛불을 들고 모였다.&lt;BR&gt;&lt;BR&gt;추운 날씨, 촛불을 들고 서 있을 때와&lt;BR&gt;&lt;BR&gt;꺼진 양초를 들고 서 있는 것은 너무나 달랐다.&lt;BR&gt;&lt;BR&gt;작은 촛불 하나지만, 내&amp;nbsp;몸을 녹이기엔 충분했고...&lt;BR&gt;&lt;BR&gt;작은 촛불이 모이니, 주위를 밝히기 충분했다...&lt;BR&gt;&lt;BR&gt;다만,&lt;BR&gt;&lt;BR&gt;무지한 국민들보다 더 무지한 사람들이 국민들을 위한다는 거짓으로 당당히 서 있다는게&lt;BR&gt;&lt;BR&gt;안타까울 따름이었다...&lt;BR&gt;&lt;BR&gt;모두들 서 있는 동안에, 어느 한 아저씨께서 커다란 봉지에 귤을 가득 담아와&lt;BR&gt;&lt;BR&gt;하나 둘씩 나눠주시기 시작했다.&lt;BR&gt;&lt;BR&gt;아저씨께서 주신 귤과... 촛불이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bbbbbb 1px solid; PADDING-RIGHT: 5px; BORDER-TOP: #bbbbbb 1px solid;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MARGIN: 5px; BORDER-LEFT: #bbbbbb 1px solid; PADDING-TOP: 5px; BORDER-BOTTOM: #bbbbbb 1px solid; BACKGROUND-COLOR: #eeeeee&quot; editor_component=&quot;quotation&quot; bg_color=&quot;eeeeee&quot; border_color=&quot;bbbbbb&quot; border_thickness=&quot;1&quot; border_style=&quot;solid&quot; padding=&quot;5&quot; margin=&quot;5&quot; color=&quot;blue&quot; bold=&quot;N&quot; folder_closer=&quot;닫기&quot; folder_opener=&quot;더 보기...&quot; use_folder=&quot;N&quot;&gt;추운 날씨의 촬영은&lt;BR&gt;기계의 오작동과 배터리 성능 저하의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lt;BR&gt;낮엔 태양빛이 그래도 기계를 따뜻하게 도와주지만,&lt;BR&gt;밤엔 어쩔 수 없다.&lt;BR&gt;렌즈&amp;nbsp;구동모터의 불안정한 동작이나 모드다이얼의 오동작&amp;nbsp;같은 기계적&amp;nbsp;문제는 어쩔 수 없는 노릇이고,&lt;BR&gt;보조 배터리는 안주머니에 넣어두어야한다.&lt;BR&gt;그래서 기변의 유혹에 빠지는게 아닌가 싶은데... ^^&lt;BR&gt;새로 장만한 익서스870is 녀석은 의외로 잘 동작해주었다.&lt;BR&gt;정도로 따지면야, 정말 제대로 추운 날씨는 아니었지만...&lt;BR&gt;똑딱이는&amp;nbsp;UV같은 필터를 끼우지 않기 때문에,&lt;BR&gt;촛불과 같은 촬영에서 플레어 현상이 덜하다.&lt;BR&gt;셔속이 느릴 땐, 겨드랑이를 꼭~ 붙여주는게 좋겠다. 오돌오돌 떨지는 말고... ^^&lt;/DIV&gt;</content>	<category term="95634" label="사물" />	<category term="촛불"/><category term="귤"/><category term="모임"/><category term="집회"/>	</entry><entry>
		<title>2008.06.24  화학실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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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6-24T20:39:00+09:00</published>
		<updated>2008-12-21T22:24:26+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이산화탄소 발생실험으로 기억된다. 잘게 부순 석회석과 염산의 반응... 과학이야말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인데... 소외받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설정 촬영! 결코 아니다... 난 실험시간 같은 활동시간에는 사진기를 꼭 준비한다. 컴팩트 카메라는 순간을 놓치기 일쑤라서 어쩔 수 없이 E-3를 준비한다. 연사로 촤르륵 긁는 건 습관상 못하고... 갑자기 한 컷을 찍어 남긴다... 연사로 긁는 것은 선별하기 귀찮고... ...</summary>
	<content type="html">&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084/096/P6246417_640.jpg&quot; &gt;&lt;BR&gt;&lt;BR&gt;이산화탄소 발생실험으로 기억된다.&lt;BR&gt;&lt;BR&gt;잘게 부순 석회석과 염산의 반응...&lt;BR&gt;&lt;BR&gt;과학이야말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인데...&lt;BR&gt;&lt;BR&gt;소외받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설정 촬영! 결코 아니다...&lt;BR&gt;난 실험시간 같은 활동시간에는 사진기를 꼭 준비한다.&lt;BR&gt;컴팩트 카메라는 순간을 놓치기 일쑤라서 어쩔 수 없이 E-3를 준비한다.&lt;BR&gt;연사로 촤르륵 긁는 건 습관상 못하고...&lt;BR&gt;갑자기 한 컷을 찍어 남긴다...&lt;BR&gt;연사로 긁는 것은 선별하기 귀찮고...&lt;BR&gt;아이들도 사진 찍힌다는 느낌을 받아 표정들이 굳어진다...&lt;BR&gt;멀찌감치서 한 컷을 노릴 수 밖에...&lt;BR&gt;이렇게 연출되지 않은 사진들을 아이들은 더 좋아한다... 신기해하고... 즐긴다(라고 생각한다)...&lt;BR&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95633" label="사람" />	<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e-3"/><category term="과학"/><category term="교실"/><category term="사진"/><category term="실험"/><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화학"/>	</entry><entry>
		<title>2008.05.31  2010월드컵예선 한국:요르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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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31T00:00:00+09:00</published>
		<updated>2008-12-21T22:24:43+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10년 남아공월드컵 예선 대한민국 : 요르단 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경기다. 좋은 기회로 티켓을 구하게 되어 관람하게 되었다. 결과는 아쉽게도 2:2 동점... 열심히 뛰다가, 역습에 무너지는 모습이 안스러웠다. 하지만, 열심히 뛰어 준 선수들의 모습... 멋졌다. 사진을 찍든가, 경기를 보든가... 주로 경기를 보면서,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순간을 감으로 느끼며 셔터를 눌렀다. 55-200mm F4-5.6 시그마 렌즈, 부족한 내공...</summary>
	<content type="html">&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073/096/P5315972_640.jpg&quot; &gt;&lt;BR&gt;2010년 남아공월드컵 예선&lt;BR&gt;대한민국 : 요르단&lt;BR&gt;&lt;BR&gt;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경기다.&lt;BR&gt;좋은 기회로 티켓을 구하게 되어 관람하게 되었다.&lt;BR&gt;&lt;BR&gt;결과는 아쉽게도 2:2 동점...&lt;BR&gt;&lt;BR&gt;열심히 뛰다가, 역습에 무너지는 모습이 안스러웠다.&lt;BR&gt;&lt;BR&gt;하지만, 열심히 뛰어 준 선수들의 모습... 멋졌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사진을 찍든가, 경기를 보든가...&lt;BR&gt;주로 경기를 보면서,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순간을 감으로 느끼며 셔터를 눌렀다.&lt;BR&gt;55-200mm F4-5.6 시그마 렌즈,&lt;BR&gt;부족한 내공으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 탓일까?&lt;BR&gt;포커싱 속도가 느려서 때를 놓친 사진이 많았다.&lt;BR&gt;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lt;BR&gt;그래서 사람들이 고가의 빠르고 밝은 렌즈를 찾나보다...&lt;BR&gt;스포츠 촬영은 관심 밖이었기 때문에,&lt;BR&gt;그동안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지만...&lt;BR&gt;경기의 아쉬움과 아울러...&lt;BR&gt;빠르고, 정확한 포커싱을 지원하는 망원 렌즈가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 하루였다.&lt;BR&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95633" label="사람" />	<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e-3"/><category term="국가대표"/><category term="스포츠"/><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요르단"/><category term="월드컵"/><category term="월드컵경기장"/><category term="축구"/>	</entry><entry>
		<title>2008.01.28  양군의 애처로운 눈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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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8T12:33:00+09:00</published>
		<updated>2008-12-21T22:25:11+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건초 한그릇 다 비우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양군이다. 양군이는 귀가 참 따뜻했다. 손바닥의 건초를 손바닥으로 따뜻하게 핥는 느낌도 좋았다. 동물은 그 자체로 인간들에게 행복을 준다. 참 애매한것이... 오른손으로 건초를 나눠주느라 손바닥을 죄다 핥았는데... 셔터만 누르면 되지 뭐~ 여기저기 다니면 요럴 때가 종종 있다...</summary>
	<content type="html">&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057/096/P1282466_640.jpg&quot; &gt;&lt;BR&gt;건초 한그릇 다 비우고...&lt;BR&gt;&lt;BR&gt;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양군이다.&lt;BR&gt;&lt;BR&gt;양군이는 귀가 참 따뜻했다.&lt;BR&gt;&lt;BR&gt;손바닥의 건초를 손바닥으로 따뜻하게 핥는 느낌도 좋았다.&lt;BR&gt;&lt;BR&gt;동물은 그 자체로 인간들에게 행복을 준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참 애매한것이...&lt;BR&gt;오른손으로 건초를 나눠주느라 손바닥을 죄다 핥았는데...&lt;BR&gt;셔터만 누르면 되지 뭐~&lt;BR&gt;여기저기 다니면 요럴 때가 종종 있다...&lt;BR&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95632" label="자연" />	<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e-3"/><category term="건초"/><category term="동물"/><category term="목장"/><category term="사진"/><category term="양"/><category term="양군"/><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이슬이"/><category term="자연"/>	</entry><entry>
		<title>2008.01.28  눈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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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8T00:00:00+09:00</published>
		<updated>2008-12-21T22:25:30+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산을 온통 뒤덮은 다리까지 빠지도록 쌓인 눈들... 세상이 온통 눈부시게 밝은 까닭, 비단 눈 때문만은 아닐게다... 저 녀석 때문에 그토록 눈이 부신게지...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까닭이지... 세상이 아름다운 까닭이지.... 1. 상황으로는 ND필터가 그리울 때였다... 2. 올림푸스의 색감이 인물에 적합하다고들 한다... 그런데, E-3의 경우는 자연 색감 그대로라고 보는게 좋을듯 싶다. 노랗게 포근한 것도, 파랗게 시원한 것도...</summary>
	<content type="html">&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045/096/P1282453_640.jpg&quot; &gt;&lt;BR&gt;산을 온통 뒤덮은 다리까지 빠지도록 쌓인 눈들...&lt;BR&gt;&lt;BR&gt;세상이 온통 눈부시게 밝은 까닭, 비단 눈 때문만은 아닐게다...&lt;BR&gt;&lt;BR&gt;저 녀석 때문에 그토록 눈이 부신게지...&lt;BR&gt;&lt;BR&gt;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까닭이지...&lt;BR&gt;&lt;BR&gt;세상이 아름다운 까닭이지....&lt;BR&gt;&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1.&lt;BR&gt;상황으로는 ND필터가 그리울 때였다...&lt;BR&gt;&lt;BR&gt;2.&lt;BR&gt;올림푸스의 색감이 인물에 적합하다고들 한다...&lt;BR&gt;그런데, E-3의 경우는 자연 색감 그대로라고 보는게 좋을듯 싶다.&lt;BR&gt;노랗게 포근한 것도, 파랗게 시원한 것도, 지나치게 선명한 것도 없이...&lt;BR&gt;보이는 그대로를 나타내는듯 싶다.&lt;BR&gt;그래서... 때로는 노랑+1, 샤픈+1 할 때도 있다...&lt;BR&gt;때로는 노랑+3, 샤픈+1, -0.7ev 도 한다...&lt;BR&gt;취향이려니...&lt;BR&gt;(개인적으로는 E-330의 색감을 좋아한다)&lt;BR&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95635" label="풍경" />	<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e-3"/><category term="눈"/><category term="사진"/><category term="설경"/><category term="양떼목장"/><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태양"/><category term="풍경"/>	</entry><entry>
		<title>2007.01.24  따뜻한 시나몬밀크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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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4T00:27:00+09:00</published>
		<updated>2008-12-21T22:32:00+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영하의 창밖과 대비되는 따뜻한 실내의 따뜻한 밀크티...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이 좋다... &amp;#039;사진은 구도&amp;#039;라는 말이 떠오른다. 아울러 균형이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안정적인 사진... 의도된 예술적 구도와 균형이 아니라면... 가능한 균형잡힌 안정적인 사진을 기대하는게 좋으리라 본다...</summary>
	<content type="html">&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034/096/P1242222_640.jpg&quot; &gt;&lt;BR&gt;영하의 창밖과 대비되는 따뜻한 실내의 따뜻한 밀크티...&lt;BR&gt;&lt;BR&gt;그냥 아무 생각이 없이 좋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039;사진은 구도&#039;라는 말이 떠오른다.&lt;BR&gt;아울러 균형이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lt;BR&gt;안정적인 사진...&lt;BR&gt;의도된 예술적 구도와 균형이 아니라면...&lt;BR&gt;가능한 균형잡힌 안정적인 사진을 기대하는게 좋으리라 본다...&lt;BR&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95634" label="사물" />	<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e-3"/><category term="밀크티"/><category term="분위기"/><category term="사진"/><category term="실내"/><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종로"/><category term="카페"/>	</entry><entry>
		<title>2008.01.24 Caffe Themselv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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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4T00:05:00+09:00</published>
		<updated>2008-12-21T22:25:50+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종로는 밤에도 참 예쁘다. 예쁜 건물들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 건물 안에는 아직도 열심히 인 사람들이 많아서 예쁘다. 2층에서 차를 마시는 내내 뒤쪽 테이블에서 노트북을 꺼내놓고 작업하는 이의 모습으로 예전 열성적이던 내 모습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 그 땐, 참 열심히 살았는데... 밤 중에 발견한 어떤 광경은... 사진에 많은 도움을 준다... 어두운 배경이 밝은 무언가를 더 부각시켜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찍...</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022/096/P1242195_640.jpg&quot; &gt; &lt;/P&gt; &lt;P&gt;&lt;BR&gt;종로는 밤에도 참 예쁘다.&lt;BR&gt;&lt;BR&gt;예쁜 건물들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lt;BR&gt;&lt;BR&gt;그 건물 안에는 아직도 열심히 인 사람들이 많아서 예쁘다.&lt;BR&gt;&lt;BR&gt;2층에서 차를 마시는 내내 뒤쪽 테이블에서 노트북을 꺼내놓고 작업하는 이의 모습으로&lt;BR&gt;&lt;BR&gt;예전 열성적이던 내 모습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lt;BR&gt;&lt;BR&gt;그 땐, 참 열심히 살았는데...&lt;BR&gt;&lt;BR&gt;&lt;/P&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밤 중에 발견한 어떤 광경은...&lt;BR&gt;사진에 많은 도움을 준다...&lt;BR&gt;어두운 배경이 밝은 무언가를 더 부각시켜주기 때문이다.&lt;BR&gt;이렇게 찍은 사진은, 셔터를 누른 사람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lt;BR&gt;좀 무미건조하고, 그저 가게 앞만 찍은 사진일 것이다.&lt;BR&gt;이럴 땐, 느린 셔터속도로 가게 앞으로 흐르듯 지나가는 사람들과&lt;BR&gt;가게 안에서 어깨를 움츠리며 무언가를 고르는 사람들이&lt;BR&gt;함께 있으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lt;/DIV&gt;</content>	<category term="95635" label="풍경" />	<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e-3"/><category term="사진"/><category term="산책"/><category term="야경"/><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종로"/><category term="카페"/><category term="커피숍"/>	</entry><entry>
		<title>2008.01.23  식사중인 원앙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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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3T05:00:00+09:00</published>
		<updated>2008-12-21T22:26:09+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먹이 잡수시러 잠수중인 원앙씨를 만났습니다. 동물원에서도 이런 모습 찾기가 쉽지 않은데... 아쿠아리움에서 담았습니다. 한참을 헤엄치시다가 물속을 주시하시던 우리 원앙님의 수상쩍은 행동이 있은 후... 갑자기 자맥질을 하시는겁니다. 저도 갑자기 눌렀습니다. 비록 인공적인 공간이지만, 자연물을 담다보면, 마치 NG 포토그래퍼 같은 기분이 듭니다. 동물들은 내가 기다리기 전에는 보여주지 않고... 한 번은 보여주더라도 ...</summary>
	<content type="html">&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009/096/P1231935_640.jpg&quot; &gt;&lt;BR&gt;먹이 잡수시러 잠수중인 원앙씨를 만났습니다.&lt;BR&gt;&lt;BR&gt;동물원에서도 이런 모습 찾기가 쉽지 않은데...&lt;BR&gt;&lt;BR&gt;아쿠아리움에서 담았습니다.&lt;BR&gt;&lt;BR&gt;한참을 헤엄치시다가 물속을 주시하시던 우리 원앙님의 수상쩍은 행동이 있은 후...&lt;BR&gt;&lt;BR&gt;갑자기 자맥질을 하시는겁니다.&lt;BR&gt;&lt;BR&gt;저도 갑자기 눌렀습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비록 인공적인 공간이지만, 자연물을 담다보면, 마치 NG 포토그래퍼 같은 기분이 듭니다.&lt;BR&gt;동물들은 내가 기다리기 전에는 보여주지 않고...&lt;BR&gt;한 번은 보여주더라도 두 번은 보여주지 않는...&lt;BR&gt;그런 찰라의 순간을 담는다는 것...&lt;BR&gt;아주 제대로 긴장감 100배 입니다.&lt;BR&gt;또한 이런 전시공간에서는 죽치고 한 자리에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lt;BR&gt;동물의 행동을 미리 예측해서 은근히 숨죽이고 기다리는 순간이 끝내줍니다.&lt;BR&gt;저 녀석도, 은근히 물속을 주시하는 순간에 카메라를 들이대고&lt;BR&gt;움찔 하자마자 셔터를 눌렀습니다.&lt;BR&gt;겨우 하나 건졌습니다. 먹이를 다 먹었는지, 한동안 자맥질(무자맥질)을 하지 않더군요...&lt;BR&gt;그런게, 자연이 주는 순간의 손맛이 아닌가 싶습니다.&lt;BR&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95632" label="자연" />	<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e-3"/><category term="동물"/><category term="무자맥질"/><category term="사진"/><category term="아쿠아리움"/><category term="오리"/><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자맥질"/><category term="자연"/>	</entry><entry>
		<title>2008.01.22  하품하는 치즈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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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2T08:24:00+09:00</published>
		<updated>2008-12-21T22:26:26+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하~~품~~~ 치즈통~ 하루 종일 서비스하느라 힘들었나보다...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게서 흥미로운 모습들을 발견하는 재미. 재미있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 재미있는 것들을 보는듯 싶다. 사진기로는 보이는 것을 담기만 하면 된다.</summary>
	<content type="html">&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000/096/P1221719_640.jpg&quot; &gt;&lt;BR&gt;하~~품~~~ 치즈통~&lt;BR&gt;&lt;BR&gt;하루 종일 서비스하느라 힘들었나보다...&lt;BR&gt;&lt;BR&gt;일상의 소소한 것들에게서 흥미로운 모습들을 발견하는 재미.&lt;BR&gt;&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재미있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lt;BR&gt;재미있는 것들을 보는듯 싶다.&lt;BR&gt;사진기로는 보이는 것을 담기만 하면 된다.&lt;/DIV&gt;</content>	<category term="95634" label="사물" />	<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e-3"/><category term="사물"/><category term="사진"/><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치즈통"/><category term="피자가게"/>	</entry><entry>
		<title>2007.01.06 겨울을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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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06T22:52:55+09:00</published>
		<updated>2008-12-21T22:31:30+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겨울은 겨울 자체로 사람을 겨울처럼 만든다... 겨울 풍경은 그 풍경 자체로 쌀쌀한 듯, 포근한 듯... 무엇이 필요할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겨울은 내게 많은 것들에 대해 끝없이 질문을 던진다... 날이 추운 때일 수록 사진 찍기가 어렵다. 사진기 자체가 짐이고, 장비와 손이 얼어서 부자유스럽다. 그래서 사진은 &amp;#039;체력&amp;#039; 이라며 다닌다. 운무가 있고 흐린 날은 측광이 쉽지 않다. 수동 측광과 브라케팅을 하게 되는데... 내가...</summary>
	<content type="html">&lt;IMG alt=&quot;&quot;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987/095/P1060955_640.jpg&quot; &gt;&lt;BR&gt;겨울은 겨울 자체로 사람을 겨울처럼 만든다...&lt;BR&gt;&lt;BR&gt;겨울 풍경은 그 풍경 자체로 쌀쌀한 듯, 포근한 듯...&lt;BR&gt;&lt;BR&gt;무엇이 필요할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lt;BR&gt;&lt;BR&gt;겨울은 내게 많은 것들에 대해 끝없이 질문을 던진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날이 추운 때일 수록 사진 찍기가 어렵다.&lt;BR&gt;사진기 자체가 짐이고,&lt;BR&gt;장비와 손이 얼어서 부자유스럽다.&lt;BR&gt;그래서 사진은 &#039;체력&#039; 이라며 다닌다.&lt;BR&gt;운무가 있고 흐린 날은 측광이 쉽지 않다.&lt;BR&gt;수동 측광과 브라케팅을 하게 되는데...&lt;BR&gt;내가 원하는 색감을 찾기란 쉽지 않다.&lt;BR&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95635" label="풍경" />	<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e-3"/><category term="겨울"/><category term="나무"/><category term="사진"/><category term="산책"/><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자연"/><category term="저수지"/><category term="풍경"/>	</entry><entry>
		<title>2007.12.25 귀고리가 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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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2-25T21:11:42+09:00</published>
		<updated>2010-09-11T10:57:16+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얘들의 정체는... 귀, 고, 리 다. 동물모양 귀고리는 처음본다. 실리카겔 베고, 두루마리 화장지 반토막 덮고 잔다. 주인닮았다. :맥노턴. 외장 스트로보를 이용했고, 접사를 시도했다. 54mm 로 약간 떨어져서 당겨찍었는데, 심도가 얕아 여러 장 실패했다. 앞 녀석 코에 맞추면, 뒷녀석이 흐려지고... 뒷 녀석 맞추면 앞녀석이 흐려지고... 조리개를 닫고 셔터속도를 늦춰서 찍었다. E-3의 IS 덕택에 그래도 좀 나은 결과가 나온 ...</summary>
	<content type="html">&lt;img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965/095/PC250810_640.jpg&quot; alt=&quot;&quot; /&gt;&lt;br /&gt;얘들의 정체는...&lt;br /&gt;&lt;br /&gt;귀, 고, 리 다.&lt;br /&gt;&lt;br /&gt;동물모양 귀고리는 처음본다.&lt;br /&gt;&lt;br /&gt;실리카겔 베고, 두루마리 화장지 반토막 덮고 잔다.&lt;br /&gt;&lt;br /&gt;주인닮았다.&lt;br /&gt;&lt;br /&gt;:맥노턴.&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외장 스트로보를 이용했고, 접사를 시도했다.&lt;br /&gt;54mm 로 약간 떨어져서 당겨찍었는데, 심도가 얕아 여러 장 실패했다.&lt;br /&gt;앞 녀석 코에 맞추면, 뒷녀석이 흐려지고...&lt;br /&gt;뒷 녀석 맞추면 앞녀석이 흐려지고...&lt;br /&gt;조리개를 닫고 셔터속도를 늦춰서 찍었다.&lt;br /&gt;E-3의 IS 덕택에 그래도 좀 나은 결과가 나온 듯 싶다.&lt;/DIV&gt;</content>	<category term="95634" label="사물" />	<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귀고리"/><category term="동물모양"/><category term="악세서리"/><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토끼"/>	</entry><entry>
		<title>2007.12.16 평촌 중앙 공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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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2-16T08:38:00+09:00</published>
		<updated>2008-01-13T23:51:07+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누군가를 기다린 다는 것... 때에 따라... 지루하기도 할테고, 짜증도 날테고, 다리 아플테고, 걱정도 될테고, 실망스럽기도 할테고, 답답하기도 할테지... 하지만 난, 그 동안 보지 못하던 것을 찾아보는 재미있는 시간이야. 저 건물이 세워진 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그냥 있으려니 했거든... 기다림의 시간에 살펴보니, 참 예쁘더라구... ^^ :맥노턴. 삼각대를 놓고 조리개를 닫고~ 찍었다. 저 건물 네온사인이 반짝거리는 바람...</summary>
	<content type="html">&lt;img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955/095/PC160643_640.jpg&quot; alt=&quot;&quot; /&gt;&lt;br /&gt;누군가를 기다린 다는 것...&lt;br /&gt;&lt;br /&gt;때에 따라...&lt;br /&gt;지루하기도 할테고,&lt;br /&gt;짜증도 날테고,&lt;br /&gt;다리 아플테고,&lt;br /&gt;걱정도 될테고,&lt;br /&gt;실망스럽기도 할테고,&lt;br /&gt;답답하기도 할테지...&lt;br /&gt;&lt;br /&gt;하지만 난, 그 동안 보지 못하던 것을 찾아보는 재미있는 시간이야.&lt;br /&gt;&lt;br /&gt;저 건물이 세워진 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lt;br /&gt;그냥 있으려니 했거든...&lt;br /&gt;&lt;br /&gt;기다림의 시간에 살펴보니, 참 예쁘더라구... ^^&lt;br /&gt;&lt;br /&gt;:맥노턴.&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삼각대를 놓고 조리개를 닫고~ 찍었다.&lt;br /&gt;저 건물 네온사인이 반짝거리는 바람에, 시간을 길게 안주면... 곤란...&lt;br /&gt;촬영 시작할 때 알았는데, 삼각대 헤드의 목이 망가져버려서 덜렁덜렁 하는 녀석으로 찍었다.&lt;br /&gt;삼각대도 조심조심 가지고 다녀야겠다. 헤드만 새로 주문해야 할듯...&lt;br /&gt;E-3의 경우에는 삼각대 있으면 IS를 꺼두고 찍는게 좋겠다.&lt;br /&gt;벌브나 노출시간이 길어지면, 내내 IS가 달달달 떨고 있다.&lt;br /&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95635" label="풍경" />	<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아크로"/><category term="야경"/><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장노출"/><category term="평촌"/>	</entry><entry>
		<title>2007.11.28  연예인 굴욕사진이라는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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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1-28T20:56:00+09:00</published>
		<updated>2008-10-19T21:00:08+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author>
		<summary type="text">길을 걷다 만나게 되는 즐거운 모습이다... 며칠 째, 지나가면서 참 재미있다 싶었는데... 오늘은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며 셔터를 눌러본다... 뭐... 꼭... 찍고 싶어 찍었다... 죄송합니다~ ^^;;;</summary>
	<content type="html">&lt;img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948/095/PB289687_640.jpg&quot; alt=&quot;&quot; /&gt;&lt;br /&gt; 길을 걷다 만나게 되는 즐거운 모습이다...&lt;br /&gt; &lt;br /&gt;며칠 째, 지나가면서 참 재미있다 싶었는데...&lt;br /&gt; &lt;br /&gt;오늘은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며 셔터를 눌러본다...&lt;br /&gt; &lt;br /&gt;뭐... 꼭... 찍고 싶어 찍었다...&lt;br /&gt; &lt;br /&gt;죄송합니다~ ^^;;;</content>	<category term="95636" label="세상" />	<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e-3"/><category term="굴욕"/><category term="산책"/><category term="연예인"/>	</entry><entry>
		<title>2007.10.21  무엇을 바라보며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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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0-21T06:01:00+09:00</published>
		<updated>2008-06-07T06:15:22+09:00</updated>
		<author>
			<name>CSI:맥노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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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가을 산행이다. 존경하는 두 선배의 정상에서 모습이다. 연출한 사진이 아니라 우연히 뒤를 따르다가 잡은 사진... 볼 때마다 편안하고 그저 정겹다. 산에 올라서 풍경에 관련된 소재를 찾으려다보면, 정작 빈손으로 내려와야 할 경우가 많다. 풍경이건 산 아래 모습이건... 중턱에서는 온통 나무들에 둘러싸여 있어, 정상에 오르지 않는 이상 건질게 없다고 봐야겠다. 야생화, 들풀, 버섯, 신기한 나무 같은 소재를 찾는다며야 무...</summary>
	<content type="html">&lt;img src=&quot;https://www.macnorton.com/files/attach/images/95631/939/095/PA218717_640.jpg&quot; alt=&quot;&quot; /&gt;&lt;br /&gt;가을 산행이다.&lt;br /&gt;&lt;br /&gt;존경하는 두 선배의 정상에서 모습이다.&lt;br /&gt;&lt;br /&gt;연출한 사진이 아니라 우연히 뒤를 따르다가 잡은 사진...&lt;br /&gt;&lt;br /&gt;볼 때마다 편안하고 그저 정겹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산에 올라서 풍경에 관련된 소재를 찾으려다보면, 정작 빈손으로 내려와야 할 경우가 많다.&lt;br /&gt;풍경이건 산 아래 모습이건... 중턱에서는 온통 나무들에 둘러싸여 있어, 정상에 오르지 않는 이상 건질게 없다고 봐야겠다. 야생화, 들풀, 버섯, 신기한 나무 같은 소재를 찾는다며야 무궁무진하겠지만...&lt;br /&gt;산에 오를 땐, 카메라와 표준줌렌즈, 배터리와 메모리만 챙겨서 올라가는게 좋지 않나 싶다.&lt;br /&gt;배낭형 카메라 가방이건 뭐건... 비추천이다. 힙쌕 가방에, 물, 오이와 함께 챙겨 올라가는게 최고다.&lt;br /&gt;카메라는 대각선으로 메고, 장갑끼고... 발을 헛디뎌도 손이 안전하면 의외로 장비를 보호하기 쉽다.&lt;br /&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95635" label="풍경" />	<category term="DSLR"/><category term="e-3"/><category term="등산"/><category term="수리산"/><category term="올림푸스"/><category term="인물"/><category term="풍경"/>	</entry></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