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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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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노턴
반가워~~~ ^^; 새해 복 많이 받고...

네 말대로... 얼굴 한 번 보지 못했지만...
나도 네 이름을 많이 들어서 ^^; 오래전부터 잘 알고 지내는 느낌이다.
MSN 닉을 가끔 보면...
참 대단한 후배라는 생각이 드네...
난 이제 시간이 지나고, 점점 둔해져서 볼품없거든... 후훗...

컴퓨터의 관점에서 교육을 보든,
교육의 관점에서 컴퓨터를 보든...

대학을 졸업할 무렵엔, 자신만의 독특한 마인드를 만들기 바란다.
2004년엔 원하는 일 모두 이루길 바라며...

:맥노턴.




> 안녕하세요? 항상 둘러만 보다가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
> 예전에 미컴 홈페이지 계정 얻으려고 정보교육관을 막 돌아다니던 2학년의 그 모습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지금은 어느 덧 졸업할 학년이 되어 오고 있습니다. 아마 2004년을 무사히 다니면 2005년도에는 저도 어리버리하지만 나름대로 교사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겠네요.^^
>
> 실제로 뵌 적은 없는데, 주변에서 너무 이름을 많이 듣다보니 그렇게 낯설지만은 않은 이름입니다. 그리고 동아리 선배님이시기도 하니까요.^^
>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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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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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orton & Education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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