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지 않았을 것들. 단 하나만 꼽으라면 3.5mm 이어폰 잭.
- 3.5mm 이어폰 단자 **
- 1A 소형 충전기
- 맥북 맥세이프 충전포트 (다행히 다시 돌아왔다)
- 번들 이어팟
(보너스) 사라졌을 것들.
- 노치 디스플레이 (아일랜드)
- 평평한 맥북에어 디자인
- 툭 튀어나온 카메라
- 애플펜슬의 플라스틱 펜촉
- 유선충전 애플펜슬
사라지지 않았을 것들. 단 하나만 꼽으라면 3.5mm 이어폰 잭.
(보너스) 사라졌을 것들.
컴퓨터활용에 쓸모없고 신통찮은 잡다한 이야기